Designer Swiss Shirting


1918년 스위스 아펜첼에서 창립되어 100년 넘게 역사를 이어가는 알루모는 전세계 면(cotton) 중 최상으로 손꼽히는 이집트 기자면(GIZA cotton), 바하마 해도면(Sea Island cotton), 수피마면(Supima cotton)으로 셔츠 원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기자면은 기자면 중에서 최상급인 GIZA-45가 사용되는데, 1000m의 실 무게가 2g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볍고 부드럽기로 유명합니다. 그 밖에도 캐시미어 등이 35% 이상 블렌드 된 원단 등 최고급 셔츠원단도 생산합니다.

더불어 알루모가 위치한 아펜젤의 청정수와 최고급 면으로 만들어지기에, 원단 순도의 기준이 되는 Oeko-Tex® Standard 100보다도 훨씬 더 까다로운 Oeko-Tex® Standard 1000을 취득했으며 이 청정수로 염색을 한 알루모의 원단은 아주 뛰어난 색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유럽에서도 정평이 난 스위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직조 및 가공되며 100수부터 250수까지 다른 셔츠 원단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급이 다른 최고급 프리미엄 셔츠 원단입니다. 면 이라고 는 믿기 힘들 정도로 실크와도 비슷한 촉감을 가졌으며 광택감을 자랑합니다.

Brioni, Hermès, Dior, channel, Kiton, Eton, Stefano Ricci, Zegna, Zilli, Marol 등의 최상급 브랜드와 영국 윌리엄 왕자, 주드 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유명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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