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xed Cottons

 


1130년에 염색소로 시작한 템플모일 밀(Templemoyle Mill)은 1791년에 윌리엄 존스턴에게 인수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2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왁스코튼 브랜드로, 전통과 품질을 통해 계속해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템플모일은 Barbour와 같은 패션 리더에게 공급되는 우수한 품질의 왁스 코튼 원단을 생산합니다. 

그림 인터내셔널은 이 놀라운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계약을 체결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주요 제조업체들이 샘플링을 위해 주문을 넣었습니다. 

 

템플모일은 수상 경력을 가진 프랜시스 딘스모어 주식회사와 협력하여 문화유산 가치가 있는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패션 하우스들을 위한 훌륭하고 현대적인 그리고 고품질인 원단들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일랜드 전통과 한국 스타일의 융합에서 탄생하는 다양한 멋진 작품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브랜드들과 합작을 통해서 의류, 가구, 산업, 가정섬유 및 군사 등 다양한 섬유 시장에 독특하고 가치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공급처로는 버버리, 바버, 벨스타프, 랜드로버, 필슨, 지미추, 빔즈 등이며 영국전통의 왁스 코팅 제조공법을 보존하여 현대의 섬유산업까지 기술을 접목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Templemoyle Website

 

Templemoyle
Templemoyle
Templemoyle

Linen & Cotton Menu